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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 인재 유출 방지와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4월부터 ‘충남사랑 장학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충남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2024년부터 3년간 지속 추진되는 진흥원의 대표 장학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충남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도내 소재 대학 재학생으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기준 2구간 이하 학생이다. 진흥원은 총 1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인당 연간 36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 신청은 4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 진행되며, 2학년 이상은 상반기, 1학년은 하반기로 나눠 접수를 받는다.
황환택 원장은 “충남사랑 장학사업은 지역 인재가 타 지역으로 떠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가 성장하고 다시 지역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장학사업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흥원은 충남사랑 장학사업을 포함해 총 9종의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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