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치매 예방·관리 강화… 치매 친화 도시 조성 박차조기검진부터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1,000여 명 참여 걷기행사 호응
계룡시가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찾아가는 조기검진 ▲기억채움 쉼터 ▲기억건강 플러스 ▲기억튼튼 청춘교실 등 치매 환자와 고위험군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며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1일 열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에는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향적산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봄나들이와 연계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했으며, 걷기 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시는 앞으로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통해 치매 사각지대 해소와 예방관리 체계 강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 예방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조기검진과 예방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치매안심센터(☎042-840-3680~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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