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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는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나른함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졸음운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봄철은 일교차가 크고 따뜻한 날씨로 인해 신체 리듬이 변화하면서 쉽게 피로를 느끼고 졸음이 유발되기 쉬운 시기다. 특히 장시간 운전 시 집중력이 저하되고 순간적인 판단 능력이 떨어져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졸음운전은 전방 주시가 어려워지고 반응 속도가 현저히 늦어지며, 짧은 순간의 ‘마이크로 슬립(미세수면)’만으로도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고속도로와 같은 고속 주행 환경에서는 이러한 위험성이 더욱 커진다.
이에 논산소방서는 ▲운전 전 충분한 휴식과 수면 취하기 ▲운전 중 졸음이 느껴질 경우 즉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하기 ▲운행 중 30~40분마다 창문을 열어 환기하기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김부일 예방안전과장은 “봄철 졸음운전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운전 습관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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