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사회서비스원, ‘아동안전 보고·대응체계’ 구축 워크숍 개최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현장 중심 실습·토론으로 대응 역량 강화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26/04/16 [13:38]

충남사회서비스원, ‘아동안전 보고·대응체계’ 구축 워크숍 개최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현장 중심 실습·토론으로 대응 역량 강화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26/04/16 [13:38]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은 4월 14일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와 협력해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보고·대응체계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아동안전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관별 보고·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 중심 교육과 실습,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동권리 보호 전문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협업을 통해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대응 기준과 사례를 공유하고, 참여기관이 직접 대응체계를 설계해보는 실습 과정이 운영돼 실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어린이날을 계기로 추진 예정인 아동돌봄 인식확대 캠페인 운영 방향도 안내됐다.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참여기관에 액자형 폼보드를 배부해 아동과 종사자가 함께 아동권리와 안전 메시지를 표현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영옥 원장은 “아동안전은 매뉴얼을 갖추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체계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기관별 여건에 맞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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