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증량 이벤트’ 추진10만 원 이상 기부 시 최대 100% 증량…수산물 소비 촉진 기대
충남도가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증량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는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기부자 혜택을 확대하는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충남도에 10만 원 이상 기부할 경우 기존 답례품을 최대 100%까지 증량하거나 추가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증량 품목은 제철 수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암꽃게 간장게장은 기존 3~4마리에 1~2마리를 추가 제공하고, 손질오징어는 기존 4마리에 4마리를 더해 두 배로 늘린다. 이밖에 박대는 6마리에서 8마리 추가, 갑오징어는 2마리에서 1마리를 더하는 등 다양한 수산물이 포함됐다.
수산물 외에도 멸치세트와 김세트, 샤인머스캣 와인, 딸기잼, 표고버섯, 감태, 사과즙 등 총 18개 품목에 대해 추가 증정 및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내 기부 참여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지급하는 보너스 혜택도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을 이용하거나, 전국 NH농협은행 창구를 방문해 기부하면 된다.
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제철을 맞은 지역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봄철 충남의 신선한 수산물을 기부자들에게 알리고,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고향사랑 실천의 즐거움을 더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누리소통망(SNS), 포스터, 카드뉴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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