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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청장 김호승)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4월 16일 당진경찰서 회의실에서 교통안전 유관기관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솔루션팀 회의’를 개최했다.
교통안전 솔루션팀은 교통사망사고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유관기관이 협력하는 협의체로, 지난해 12월 구성돼 운영 중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22일 당진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당시 사고는 넓은 도로로 무리하게 합류하던 차량과 직진 차량이 충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구조적 위험 요소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됐다.
현장 점검 이후 열린 솔루션 회의에는 충남경찰청을 비롯해 공주경찰서, 충남자치경찰위원회,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예산국토관리사무소, 교통연수원,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당진시청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사고 지점 주변의 교통안전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도로 구조 개선과 안전시설 보완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뜻을 모으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안전 솔루션팀을 운영함으로써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해결책을 유관기관과 함께 모색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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