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ㆍ문화ㆍ국방의 계룡 신도시에 우람하게 자리 잡은 엄사초등학교는 "미래를 여는 교육, 꿈을 키우는 학교"를 지향하며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창의와 배려의 조화를 통하여 창의성과 다양성을 갖춘 신지식인 명품인재를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엄사교직원들은 교육의 기본방향을 바른 품성을 기르는 인성교육과 생각하는 사람을 기르는 창의성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창의ㆍ도전, 사랑ㆍ정진, 자율ㆍ책임, 참여ㆍ신뢰'를 지향가치로 삼아 학교의 정통성과 경쟁력을 갖추어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질 높은 교육을 이룰 수 있도록 기획, 실천에서 평가까지 토론중심 교육행정으로 교육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창의적 사고와 1% 변화'의 학교경영 2010년 3월 1일 제 7대 교장으로 부임한 장철수 교장은 “교직원 모두 '창의적인 사고와 1%의 변화를 추구'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논산계룡지역의 명문교로 거듭나자는 결연한 각오로 강한 학교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힘을 모으면 꿈은이루어져요! 학생 동아리 활동은 교과 영역뿐만 아니라 예․체능 교육에도 열과 성을 다하여 지도한 결과 2010학년도 미술 실기 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 했다. 1학년 경험화(은상) 정병준, 2학년 경험화(은상) 도민규, 3학년 상상화(은상) 이남훈, 3학년 꾸미기(금상) 이은서, 4학년 상상화(금상) 손선영, 4학년 꾸미기(은상) 손채원, 5학년 수묵화(동상) 김나운, 5학년 서예(금상) 우현택, 6학년 판화(금상) 이혜원, 6학년 조소(금상) 김현경, 6학년 창작(금상) 육가람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2010년 7월 16일 제 19회 충남 학생 체육대회 대비 선수 선발을 위한 평가전에서 역사급에 5학년 소장급에 6학년 이충민이 1위, 이재원이 1위, 용장급에 4학년 이효석이 2위를 차지하여 제 19회 충남 학생체육대회 대비 씨름 선수로 선발 됐다. 학생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만족하는 배움의 전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엄사초의 자랑거리인 운동부(수영, 씨름, 배구, 육상)뿐만 아니라 제18회 충남과학탐구실험대회(시) 금상, 과학탐구대회에서 기계과학부분의 금상, 과학 상상그림그리기 대회 금상 등 과학 부분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고 있다. 이밖에도 합창부, 리코더부, 단소부 등 소질과 계발과 기능을 신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기와 적성을 살린 방과 후 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강좌로 개설하였으며, 활동 부서는 로봇 과학, 플루트, 크레이 아트, 주산과 암산, 즐거운 발레, 바이올린, 독서 논술, 경험화, 신문 활용, 축구, 원어민 영어, 컴퓨터 교실 등 13개 부서 총 400여명이 수강하는 등 다양한 특기적성교육도 활성화하고 있다. 전 학년을 대상으로 기초생활 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보훈대상자자녀, 다자녀 가정에는 자유수강권을 부여하여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2010학년도 여름 방학에는 대학생 멘토링제를 비롯하여 충효교실 등 30여개의 방과 후 학교가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바른 인성교육으로 더불어 사는 법 배워 바른 품성을 지닌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다섯 가지 품성교육에 힘쓰고 있다. 칭찬, 질서, 공경, 봉사, 나라사랑의 힘찬 실천을 위하여 '다섯 고랑 마음 텃밭' 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칭찬텃밭과 질서텃밭을 살펴보면 ▣ 칭찬 텃밭 학교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게시판을 통하여 칭찬릴레이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엄사초 홈페이지 칭찬 게시판에는 1500여건의 칭찬의 글로 채워져, 친구의 좋은 점을 발견해 주고 장점을 배울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으며, 이러한 칭찬편지는 아침조회 시간에 소개하고 있다. 칭찬릴레이 운동은 가정, 학교,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바른 품성 <칭찬하기> 운동의 일환으로 이루어 졌으며, 각 학급에서는 다양한 칭찬 게시판의 활용 및 칭찬하기 활동으로 행복한 교실 속 긍정의 힘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 질서 텃밭 - N-R 및 S-S Zone 운영(우리학교의 바른생활 실천 구역) ※ S-S, N-R Zone : Small Speaking, No Running Zone(조용히 말하고 뛰지 않는 구역)
3월부터 학교 급식실, 교무실(연구실) 주변, 계단 및 학년 중간 부분과 화장실을 S-S, N-R Zone인 바른생활 실천 구역으로 지정하여 기초 질서 준수를 생활화하고 있다. 여기서 S-S, N-R Zone이란 Small Speaking, No running Zone의 약자로 조용히 말하고, 뛰지 않는 구역을 말한다. 기초질서 의식 함양을 위해 바른생활 실천 구역에서 질서 준수를 실천하는 학생들을 꾸준히 칭찬하여 당장의 행동 변화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기초질서가 내재화된 변화를 이끌어내려 노력하고 있다. 사고력 신장의 아침독서 10분 운동! 독서습관은 평생의 유산이란 말처럼 매일 아침독서10분 운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독서력과 사고력 신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로 아침독서 10분 후 수업을 진행한 교사들은 10분간의 독서가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두뇌를 깨우는 ‘워밍업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엄사초는 ‘독서는 즐거운 것’이라고 학생들이 느낄 수 있도록 독서활동의 전과정(독서전-독서-독서후)에 흥미를 유발시키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0년 100권 책 읽기 활동에 도전하고 있는 5학년 김민주 학생은 “요즘 책 1권 읽고 독서통장에 스티커를 모으는 재미에 빠져 있어요. 목표는 100권이지만 이대로라면 200권도 가능할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철수 교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아침독서 10분 운동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행사를 개최하여 독서력을 바탕으로 한 학생들의 평생학습태도를 길러주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최고의 역량 발휘! 자율장학 선도학교 운영 ▣ 계획단계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 계룡의 미래이며 꿈인 자랑스러운 엄사초 학생들을 개성인, 창의인, 개척인, 창조인, 공헌인으로 키우기 위하여 1%의 변화로 시작된 2010학년도 엄사 교육은 철저한 기초 조사 및 교원, 학생, 지역사회가 일체되어 교육과정을 수립한 결과 2010년 6월 7일 교육과정 우수학교 표창을 받았다. ▣ 자율장학 시범운영의 선도적 역할 자율 장학을 통해 명품수업을 만들고 이를 통해 학력증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자율장학 시범학교를 운영하게 됐으며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철수교장, 이춘원교감의 강력한 수업 장학 및 교사의 장학지도는 수업 전 사전협의, 수업진행, 사후협의로 창의적인 수업을 위한 정보를 교류하는 등 교원의 전문성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학기동안 전교사 학부모 대상 수업공개 2회, 동료 교사 수업 공개 1회 등 활발한 자율장학을 실시하고 있다. 1% 변화를 강조하는 장 교장은 “특히 교수․학습 방법 개선과 바른 품성 교육으로 최고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가겠다”며 “꿈, 보람, 만족을 주는 학교경영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엄사초등학교는 1%의 변화로 99%의 향상을 꿈꾸며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명품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하나 된 계룡시의 초등 명문으로 힘차게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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