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계백장군유적지관리사업소(소장 이상욱, 이하 사업소)가 관내 시설아동을 대상으로 군사체험을 실시해 애국심을 고취 시켰다. 사업소는 광복 65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논산 계룡학사 시설아동 40여명을 초청해 박물관 관람과 군사체험 행사를 실시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애국심을 고취 시켰다. 이번 행사는 시설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을 수 있도록 사업소와 계룡학사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초·중등 시설아동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오전에 계백장군 사당 충장사 참배를 시작으로 박물관 안에서 백제의 군사활동과 그 흔적들, 백제군사활동의 실재와 관련 있는 유물들을 관람하고 야외 전시된 현대무기 전차와 자주포를 관람했다. 또 시설아동들은 사업소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먹으며 직원들과 대화시간을 가져 서로 정을 나누고 오후에는 논산시 승마협회와 궁도협회의 도움을 받아 말을 직접 타보고 활을 쏴 보기도 했다. 시설아동들은 백제시대 역사유물과 각종 전투장비를 보고 체험을 하면서 “계백장군의 나라사랑과 충절정신을 이번행사를 통하여 배웠다”며 즐거워했다. 사업소 관계자는 “행사를 준비하면서 자애와 사랑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며 “기회가 있는 대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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