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서천군 초등생 영어 책임진다새해, 서천군청 등 지자체장들 초중등 영어교육 투자에도 선의의 경쟁 시작
충남대 국제언어교육센터는 서천군청과 공동으로 군청 관내 초·중등 영어능력 우수학생(80명)들을 대상으로 13일부터 24일까지 2주에 걸쳐 13일 오후 1시 국제교류본부 강당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충남대 국제언어교육센터장(박종성)에 의하면 “서천군청과 영어캠프 공동 운영은 2006년에 처음 시작돼 올해 8년째가 되지만, 그동안 서청군청 내 학부모 및 참여 학생들의 반응이 워낙 좋아 올해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 운영에 따른 예산은 서천군청에서 대부분 부담하며 참여 학생들은 충남대 기숙사에서 공동으로 생활하며, 충남대 원어민교수님(13명)들로부터 세계여행 및 예절교육 등을 겸한 신나고 재미있는 영어 수업을 듣게 된다. 그동안 충남대는 동·하계 방학 기간 중 관내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총 25차례의 영어교육 캠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에 참여 학생은 2,141명, 참여 지자체는 서천군청, 대전시교육청, 부여교육청, 논산교육청, 청양교육청, 유성구청, 금산교육청, 서천교육청 등 총 8개 기관으로 이들 지자체장들의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과 투자는 새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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