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엄사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실시한 특강에 대한 작품발표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엄사도서관은 지난 21일 시청각실에서 어린이와 가족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여름방학특강 마술작품 발표회를 가졌다. 3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이날 발표회는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여름방학특강으로 진행된 ‘신기한 마술세계’ 수강생들이 배운 솜씨를 뽐내는 자리로, 어린이들에겐 자신감과 성취감을 주고 주민들에게는 색다른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두뇌미술 MCA'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가 오는 29일까지 진행하고 있어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어린시절을 회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엄사도서관은 하반기(9~11월) 문화강좌 ‘초등3~6학년 대상 학습기억법, 성인여성 대상인 서로의 마음을 여는 대화법’ 오는 31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엄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와 전시회를 계기로 수강생들에게 성취감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책과 좀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특강과 관련 자세한 문의는 엄사도서관(전화 840-366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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