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현장교육 지원 교사제 운영

학생 학습권 보장․예비교사 현장 적응력 신장 기여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14/02/27 [16:12]

충남교육청, 현장교육 지원 교사제 운영

학생 학습권 보장․예비교사 현장 적응력 신장 기여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14/02/27 [16:12]
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3월 신학기부터 초등 현장교육 지원 교사제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교육 지원 교사제는 초등 신규임용 합격교사가 임용 발령전 지역교육지원청에 소속을 두고 일시적인 결원교사 발생시 순회수업 지원과 업무지원을 하면서 학생들의 수업결손을 방지하고 신규교사의 교직적응을 돕는 제도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신규임용 합격교사 40명을 정규 교원으로 발령받기 전까지 지역교육지원청에 배정해 운영한다.

충남교육청의 현장교육 지원 교사제는 지난해까지 수습교사제로 운영돼 왔으며, 학교 지원을 위한 매우 효과적이고 현실성 있는 교육정책으로 학교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현장교육 지원 교사에게는 근무기간동안 호봉과 교육경력이 반영되며, 발령 전에 교수․학습력 및 학교현장 적응력이 신장돼 유능한 교사로서의 자질을 함양 시키는 기회가 된다.

또한, 학교에서는 교사의 연가, 병가, 연수 등으로 일시적인 교사결원 발생시 현장교육 지원 교사가 즉각적으로 수업을 지원해 학생들의 학력증진에 기여 할 수 있고, 기간제교사 채용의 어려움을 해소 할 수 있다.

특히, 현장교사는 연가, 병가, 각종 연수시 수업결손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어 교원의 복지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현장교육 지원 교사제 운영을 통해 학생의 학력증진은 물론 신규교사의 교수․학습력 향상과 현장적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PHOTO News
메인사진
[표지초대석] 딸기와 함께 자란 아이들
메인사진
[와이어아트 전시회] 이현 작가의 철선(鐵線)이야기
메인사진
[놀뫼 어린이 동화마을] 정재근 원장의 『풍덩말에서 온 작은 영웅, 을문이』 3
메인사진
[기획특집]오페라마 <인생사용설명서>가 던진 화두, "논산의 유산, 세계로 확장되다"
메인사진
[소통공간] 유권자의 시간, 그리고 책임의 무게
메인사진
[특별대담] 돈암서원 김선의 원장 "오페라마 <인생사용설명서>, 예학의 정신을 오늘의 삶으로 확장하는 문화적 선언"
메인사진
[여행을 찍다] 수로와 선로 사이, 태국이 건네는 ‘뜨거운 생명력’
메인사진
[문화가 산책] 세계적인 예술인의 집결지, 논산 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