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신문 1차공개질의] 논산·계룡시장 후보들에게 물어본다.지역발전에 대한 비젼과 정책, 전략 그리고 혁신방안을
정약용의 <목민심서>를보면 “수령은 근민의 직으로서 다른 관직보다 그 임무가 중요하므로 반드시 덕행, 신망, 위신이 있는 적임자를 선택해 임명해야 한다”고 목민관 선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수령은 언제나 “청렴과 절검을 생활신조로 명예와 재리를 탐내지 말고 뇌물을 절대 받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수령의 본무는 민중에 대한 봉사정신을 기본으로 하여 민중을 사랑하는 이른바 애휼정치에 더욱 힘써야 할 것을 강조하였다. 정약용의 <목민심서>에서도 목민관 선임의 중요성을 이토록 강조하였듯이 우리지역의 지역경제를 견인할 정책과 전략을 개발하고, 최상의 복지와 교육서비스를 실현하며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정주여건을 발전 시키기 위해 차기 지자체장 후보자들에게 지역 현안 몇가지를 묻고, 그 답변을 듣고자 한다. 논산시 황명선 시장, 백성현 (현)새누리당 중앙당 수석 부대변인, 송영철 (전)충남도의회 의원, 이상구 논산시의회 의원은 3월 20일까지 본지 이메일로 구체적이며 간단 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십시오. ① 최근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자치단체는 물론 인근 지자체간 KTX논산 정차역에 대한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즉 2015년부터 운행이 전면 중단되는 기존 호남선에 KTX운행이 폐지되는 대전광역시는 최소한 감축 운행을 주장하는 반면 전북․충북도는 절대 운행 불가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국가의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소하는 장병 및 면회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송↔남공주↔익산을 관통하는 신 KTX노선에 「훈련소역」을 유치하려는 노력이 범시민적인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② 계룡시 분리이후 인구의 정체 내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논산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과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해 달라 ③ 날로 도․농간 교육 격차로 인해 여건이 불리한 논산지역 청소년을 위한 구체적 지원 방안 및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 노인복지(정부지원대책 제외) 방안이 있다면? 계룡시 이기원 시장, 김원태 (현)새누리당 충남도당 수석 부위원장, 김학영 계룡시의회 의원, 윤차원(전) 계룡시의회 의원, 이재운 계룡시의회 의장, 최홍묵 (전)계룡시장, 이상노 (전)포스코탄소강 사업부문 부장, 이응우 (현)더불어행복한사람들운동본부 대표, 김갑선(현)건양대겸임교수, 조광국 (전)민주당계룡시장후보은 3월20일까지 본지 이메일로 구체적이며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십시오. ① 계룡지역 고등학교가 전국500대 고등학교에도 못들어 중학교 졸업생 중 우수자 70여명이 매년 타지역으로 유출되는데 이에 대한 교육혁신 방안은 무엇이며 현재 계룡지역 어린이집 원아는 70~80%수준으로 정원미달인데 도곡리 시립어린이집을 운영할 경우 약 수억원의 시설비와 매년 3~4억의 운영비 소요가 예상되고 있어 좀 더 효율적인 운영방안은? ② 계룡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실지구, 입암산업단지, 입암농공단지의 성공적인 도시개발 방안은 무엇인지? ③ 단기적으로는 공무원 급여도 못 주는 세입을 개선하고, 중장기적으로 재정자립 100%를 위한 비전과 전략은 무엇이며 공무원 조직을 경제 발전 위주로 혁신할 방안은 무엇인가? ④ 향적산 국사봉은 계룡의 유일한 관광, 힐링지역으로 2008년 시민레저타운과 공원화를 추진하였는데 최근 모 종교단체의 사유화 논란으로 시민 1만여명이 시민공원으로 개발하라는 의견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갖고 있는가? *예비후보자 명부 순서는 현시장외, 정당의 경우 공직선거에서 부여 받는 전국통일기호순으로, 무소속은 등록일자별로 성명의 가나다순입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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