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민주당 계룡시장 후보 본경선 진출… “품격 있는 정책 경쟁”

예비경선 통과… 김대영과 2파전 구도 형성
4월 7~9일 본경선… 당원투표·여론조사 50%씩 반영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26/03/30 [11:12]

정준영, 민주당 계룡시장 후보 본경선 진출… “품격 있는 정책 경쟁”

예비경선 통과… 김대영과 2파전 구도 형성
4월 7~9일 본경선… 당원투표·여론조사 50%씩 반영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26/03/30 [11:12]

 

  

 

정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예비후보가 당원투표를 통해 예비경선을 통과하며 본경선에 진출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에 따르면, 지난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된 예비경선 결과 정준영·김대영 예비후보가 나성후·박춘엽·조광국 예비후보를 제치고 최종 본경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계룡시장 민주당 후보 선출은 정준영 후보와 김대영 후보 간 양자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정준영 예비후보는 경선 통과 소감에서 “지지해 주신 권리당원과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는 개인에 대한 평가를 넘어 계룡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는 당원들의 뜻이 모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더욱 낮은 자세와 책임감으로 본경선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함께 경쟁한 후보들을 향해 “나성후, 박춘엽, 조광국 예비후보께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계룡 발전과 민주당 승리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았다고 생각하며, 좋은 정책과 뜻은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본경선을 앞둔 각오도 분명히 했다. 정 후보는 “이제 더 중요한 본경선이 남아 있다”며 “계룡시민의 행복과 지역의 미래,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뛰겠다”고 밝혔다. 특히 “네거티브 없는 정책과 비전 중심의 경쟁으로 품격 있는 경선을 치르겠다”며 “당원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후보, 시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후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경선에서도 당원 동지들의 뜻을 다시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시민의 지지를 기반으로 계룡의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끝으로 “계룡의 주인은 시민”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준영이라는 약속을 끝까지 지켜 새로운 계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은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당원 ARS 투표 50%와 시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정치권에서는 정 후보에게 적용되는 정치 신인 가산점 20%가 이번 경선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요 변수로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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