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평생교육원(원장 홍승오)은 30일 논산 구자곡초등학교 어린이 27명과 전주자연생태박물관을 다녀왔다. 평생교육원은 충남도내 문화소외지역 초?중?고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4월 한 달 동안 구자곡초에 자연환경과 과학 관련 우수도서를 지원하고 찾아가는 독서교실과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전주자연생태박물관에는 나비보금자리와 보기드문 호랑나비, 꼬리명주나비가 훨훨 날아다니며 고유어종인 쉬리와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서식하고 있어 사계절 내내 한 폭의 풍경화를 그릴 수 있어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체험학습장이다. 이날 김가연(구자곡초 3학년) 어린이는 “나비가 알을 낳는 모습과 애벌레에서 성충이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라며 즐거워했다. 한편, 충남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을 확대해 공공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문화소외지역 학생들의 독서습관을 형성시켜주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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