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조)에서는 쌀 소비촉진 및 전통술에 대한 새로운 조명을 위해 지난 2일 관내 여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술 빚기 교육을 실시했다. 한식 세계화에 따른 주요 핵심의 하나로 전통주가 선정되어 전통주의 명품화 육성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우리 술을 하나의 문화로 인식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경향에 따라 우리술 빚기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백제전통주연구소 이진태 강사를 초빙하여 전통주의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막걸리 만들기 시연을 통해 전통술의 기본이 되는 누룩 만들기부터 밑술과 덧술 만들기를 통해 맛이 깔끔하며 알콜 도수를 높일 수 있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노명수(두마면)씨는 “우리 선조들의 멋과 풍류를 느낄 수 있었으며 우리 고유의 술에 대한 새로운 발견과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문화 기술 확산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기택기자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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