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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에 조치연도의원외에 도의원이 한 명 더 탄생하였다. 바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김원태 의원이다. ‘베풀면서, 정직하고, 빛나게’살고 싶다는 그는 1948년 9월7일 논산 채운에서 태어나 부인 서순희 여사와 사이에 2남3녀의 가족이 있다. 그의 삶과 철학 그리고 앞으로 의정활동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워 보았다. (대담자: 오미리) ▷김의원님의 어린시절은 어떠하셨습니까? 1948년에 논산군 채운면 장화리 1구에서 독자로 태어나서 우리집 에서는 나름대로 귀여움을 많이 받고 자란 것 같다. 예전에는 다 그랬지만 나도 초등학교가 십리(4km)정도의 거리가 되었다. 학교가 멀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 시절이 추억에 제일 많이 남는 것 같다. 우리집은 중농은 되어서 고생 없이 어린시절을 잘 지내온 것 같다. 그래도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부모님들은 고생들을 너무 많이 하신 것 같다. 나도 농촌의 자식으로 태어났기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어릴 때 농촌에서의 추억이 가끔 시적으로 떠오를 때도 있곤 하다. 자운영 밭에서 뒹굴며 동무들과 함께 누워서 하늘을 쳐다보며 한가롭게 놀던 생각, 망태 들고 토끼풀 뜯어주던 생각들이 가끔 날 때도 있곤 하다. 나는 어릴 때부터 무엇이든 하고 싶어서 모내기를 할 때는 모심는 분들의 뒤에서 뒷 모쟁이라는 것도 했고 나름대로 역할을 한 것 같다. 그렇게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십오리나 되는 강경중학교를 거쳐 1963년도에 강경 상업고등학교를 입학을 하게 되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우리나라 경제규모가 너무나도 작고 가난하여 대학교에 진학 할 생각은 거의 하지 않고 취직하기 위하여 상업학교를 택하게 되었고 학교에 다니면서도 학교 내에 협동조합 매점이 있었는데 매점에서 일을 하면 수업료를 면제받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보다 1시간 먼저 등교하고 1시간 늦게 하교하면 되는 것이였기 때문에 교내매점을 보면서 수업료를 면제 받으면서 학교를 다녔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그때부터 나에게 사업가 기질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청년시절의 삶과 철학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다. 강경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 해 66년도 10월에 멀리 부산에 있는 대한 조선공사 양성소 기계과에 다니며 많은 경험을 했고 시골에 내려와 2년간 농사를 지으며 통일벼 증산왕을 2번씩이나 하며 노력을 했지만 농업에 희망이 보이지 않아 서울에 올라가서 세일즈도 하면서 돈도 제법 많이 벌기도 했지만 젊은때라...... 그 후에 군에 가게 되어 고향으로 내려와서 군 생활을 마치고 내 나이 25살에 결혼하여 지금은 슬하에 2남3녀를 두었는데 어떤 사람들은 많이 두었다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나는 지금도 딱 맞게 두었다고 생각을 한다. 물론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있겠냐만은 인생은 그런 맛으로 사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면서 사는 것도 뜻이 있는 것 같다. 때로는 자식들 때문에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도 해보고 하면서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고향에 있는 중소기업에 다니다가 어느날 문득 연료의 경로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불의 경로를 생각하게 되었고 이런 생각을 하다가 편리한 연료로 LPG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정하여 그 시기가 1982년도였다. 그러니깐 지금으로부터 약 32년전 일이였다. 가스 용기 판매부터 시작하여 지금은 논산 가스 충전소, 대전에 판암가스 충전소, 충청주유소와 충청에너지(주) 회사를 경영하게 되었으며 여기까지 오기에는 많은 시련과 역경이 있었으나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 본인이라고 생각하면서 먼저 여기까지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특히 사랑하는 아내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내가 지치고 포기하려고 하면 당신은 할 수 있다고 하며 나에게 항상 용기를 준 사람이기 때문이다. -경험이 많을수록 성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듯이 고생을 했던 안했던 경험이 많으면 많을수록 무슨 일이던지 자신감 이 생기기 때문에 성공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본인은 어느 누구보다도 경험을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내가 살아오는데 큰 도움이 된 것이 사실이다. 나의 경험을 서술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농업분야 중에서 수도작을 했고 양돈이며 한우사육이며 세일즈며 철공일이며 가스판매업, 가스충전소, 주유소, 운송업, 자동차 중고 매매업까지 많은 경험을 해서 오늘이 오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오늘에 와서는 나름대로 개인사업자이지만 내 스스로 만족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다. ▷ 도의원으로써의 의정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은? -베풀면서 정직하고 빛나게 살고 싶다. 지역에서 봉사라고는 말할 수는 없지만 나름대로는 조금씩 봉사활동을 했지만 사회적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작은 정치지만 나의 경험과 열정을 정치적으로 봉사하고 싶어 이번 6월4일 지방선거에 계룡시장으로 출마하여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였지만 새누리당 1차경선에서 3위로 탈락하고 고배를 마셨지만 그래도 새누리당에서 도의원 비례대표에 공천을 해줘서 충남 도의회 의원에 당선되어 감사하게 생각을 하지만 공천 과정에서 얼마나 어려운 일들이 있었는지는 본인이 아니면 잘 모를 것이다. 이렇게 어렵게 당선된 도의회 의원이니만큼 귀중하게 생각하고 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하는데 구태정치가 아니고 진취적이고 소신껏 의정활동을 할 것이며 모든 것을 공정하고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도록 먼저 듣는 자세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베풀면서 정직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겸손하게 행동하며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한다. 지난 선거 때 저에게 관심을 가져 주시고 도와주신 시민 여러분들한테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며 의정활동을 할 것을 약속드리며 건강하고 즐거운 계룡시가 되는데 일조를 할 수 있도록 많은 지도 편달이 있기를 바랍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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