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는 7월 1일(화) 오전 8시 30분 계룡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5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제4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나갈 의장단을 선출했다. 재적의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4표를 얻은 김혜정 의원(51세·새누리당)의원이 의장에, 4표를 얻은 김용락 의원(49세·새누리당)의원이 부의장에 각각 당선되었다. 이로써 계룡시의회 개원 이래 첫 여성의장이 탄생하였다. 김혜정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계룡시의회 첫 여성 의장으로 선출되어 벅찬 감동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복지증진과 계룡시 발전을 위해 내실 있는 의정활동과 원활한 의 회운영으로 밝고 깨끗한 민주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모두가 공감하는 가운데 의회에서 부여된 권한과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김용락 부의장은 “발전된 계룡시의회가 되도록 의장님을 비롯하여 동료의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당선인사를 하였다. 임시회에서 의장단을 선출한 계룡시의회는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개최하고 역사적인 제4대 계룡시의회를 출범시켰다. 한편, 이날 개원식 행사는 외부 인사 초청 없이 의원 가족과 집행부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고 간소하게 치러졌다.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제4대 의원들은 이날 개원식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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