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공무원 영어실력 충남 “최고”

道, 영어 경연대회 김상아 최우수, 박화윤 우수상 수상

계룡일보 | 기사입력 2010/10/05 [10:16]

계룡시 공무원 영어실력 충남 “최고”

道, 영어 경연대회 김상아 최우수, 박화윤 우수상 수상
계룡일보 | 입력 : 2010/10/05 [10:16]
▲ 계룡시 주민생활지원과에 근무하는 김상아씨가 제10회 영어 프리젠테이션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충남도가 산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어 프리젠테이션 경연대회에서 계룡시청 공무원들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모두 차지해 충남최고의 영어실력을 자랑했다.

6일 충남지방공무원교육원(원장 구삼회)에 따르면 충남도 산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외국어 학습의욕을 촉진시키고 글로벌 시대 국제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일 실시한 제10회 영어 프리젠테이션 경연대회에서 계룡시 주민생활지원과 김상아(여, 27)씨와 시민봉사과 박화윤씨(여, 28)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연대회는 도 및 시군소속 공무원 15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준비한 발제자료를 7분 동안 파워 포인트를 사용하여 영어로 발표한 뒤, 3분동안 심사위원들의 질문에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위해 공주대학교 Anthony Nairn과 Jamie Costley 객원교수, 공주교육대학교 Michael Bryant 객원교수 등 외부 원어민 교수가 심사를 맡았으며 원고 30%, 발음 20%, 발표능력 20%, 질문에 대한 답변능력 30%를 심사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계룡시청 공무원 김상아씨는 “위대한 철밥통“이라는 주제를 발표해 도지사 상장과 함께 200만원의 상금을 받는 영예를 차지했다.

또 계룡시 시민봉사과에 근무하는 박화윤씨는 우수상을 수상해 도지사 상장과 함께 120만원의 상금을 받는 등 계룡시 공무원들의 영어실력이 충남 최고임을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

구삼회 공무원교육원장은 “이번 영어 프리젠테이션 경연대회가 공무원들의 외국어 어학능력 향상을 위한 붐 조성으로 지속적인 외국어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충남의 글로벌 인재를 발굴,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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