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조)는 지난 9일 어머니 및 어린이 16팀을 대상으로 충남향토음식 차세대 계승보급교육 일환으로 추진하는 ‘꼬마 장금이 요리교실’을 열었다. 채승희 전통음식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전통장과의 만남’을 주제로 버섯된장 주먹밥과 영양만점 고추장떡을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유선영(두마면)씨는 “우리의 농산물과 전통장을 이용한 요리교실에서 아이와 함께 우리의 전통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으며 벌써 다음 교육인 떡케익과 매콤 떡꼬치를 만드는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참석소감을 밝혔다. 또 엄마와 함께 요리교실에 참여한 최윤서 어린이는 “평소 잘 먹지 않던 고추장과 된장으로 이런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다며 앞으로는 이런 음식들을 잘 먹겠다”고 말했다. 시 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향토음식의 차세대 계승보급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우리 농산물의 소비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11월에도 꼬마 장금이 요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해준 기자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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