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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원장 손종록)은 충남 전통음식 전문가 양성을 위한 향토음식 CEO 양성 교육을 8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전통폐백반, 전통주반, 향토음식자원화반 등 3과정을 총 18회에 걸쳐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향토음식은 농촌의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되어 그 지역을 알리는 아주 효과적인 마케팅의 도구가 될 뿐만 아니라 향토음식과 연계한 지역의 농특산물도 소비가 촉진되는 등 시너지효과로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충남에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폐백 및 이바지 상차림 실습 및 제조기술 습득을 위한 전통폐백반과 전통주 이론 및 제조실습을 위한 전통주반, 향토음식 상품개발 및 사업화 역량개발을 위한 향토음식자원화반 3과정을 실시한다. 과정별 교육내용을 보면 전통폐백반은 한국떡, 한과 개발연구소 소장이며 기능보유자인 최순자 선생으로부터 고임상차림, 닭고임, 한치국화오림 등 우리 전통 통과의례 음식 및 상차림 기술을 전수받게 된다. 전통주반은 신선주, 약주, 동동주, 솔잎주 등 제조기술과 전통주산업 동향과 관련법령 및 주류면허취득요령을 이론과 현장견학을 통해 진행 된다. 향토음식자원화반은 농가맛집 운영사례를 “소박한 밥상”강태갑 대표로부터 듣고 창의적인 마케팅과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이론강의와 향토음식자원화 사업장 현장견학 및 실습을 통해 향토음식을 성공적으로 상품화 할 수 있는 전략을 배우고 느끼는 기회를 갖게 된다. 도 관계자는 “충남을 대표하는 향토음식 CEO로서의 경영마인드 고취와 역량을 강화 할 수 있는 전문교육 추진으로 충남 향토음식의 명품화를 위하여 한 단계 나아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기택 기자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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