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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학생과 교직원 등이 한푼 두푼 모운 저금통을 털어 모은 성금을 지구촌의 굶주린 이웃을 위해 내놓았다. 건양대는 지난 24일 건양사회봉사단의 기아대책동아리 주관으로 지난달 20일부터 한 달간'사랑의 밥그릇 저금통'캠페인을 벌여 모은 160여만원을 기아대책 대전ㆍ충남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4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했으며 건양대는 지난 5월 학교 주관으로'건양사회봉사단'을 발족시켜 사회복지기관 혹은 기구들과 협약, 학생들이 각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하도록 하고 있다. 학교측은 사회봉사단이 앞으로도 기아대책본부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학생들이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희수 총장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이 기특하다"며"이웃의 고통을 덜어주는 데 앞장서는 건양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기택 기자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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