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예술계 안희정 지사 지지선언“문화에 대한 철학과 비전, 실천력 갖춘 분명한 대통령 후보로 생각해”
충남지역 예술인들이 안희정 충남지사를 지지하고 나섰다.
충남예총 회장을 역임했던 윤성희 평론가와 오태근 현 충남예총 회장을 비롯한 충남도내 각 지역 문화예술인들은 9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창의적 문화국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안희정 지사를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문화예술은 다양성과 고유성을 포용하고 융합하여 우리사회에 창조적 에너지를 공급하는 수원지이다. 지난 시대 우리의 수원지는 황폐해졌고 문화의 생태계는 훼손되었다. 이에 다시금 건강성을 회복하고 수로를 확장하여 상상력 넘치는 창조국가를 건설해야한다”면서, “통합과 포용의 리더십을 갖추고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창조국가를 만들어나갈 지도자로 안희정 지사가 적임자임을 믿는 충남 문화예술인들은 그가 더불어민주당 19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좋은민주주의 시대를 향한 시대교체의 한 축이 되어 표현과 양심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고자 한다. 따라서 우리는 외양적 경제성장을 넘어 격조와 품격을 갖춘 선진 문화국가를 만들기 위해 가장 적합한 인물, 문화적 관점을 근간으로 창의적 문화국가 만들기를 표방하고 있는 안희정 지사를 적극 지지한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문을 발표한 윤성희 평론가는 “이번 지지선언을 시작으로 창의적 문화국가를 만드는데 동참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지지를 더 확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안희정 지사 지지선언을 한 충남문화예술인들 강연순, 구순자, 권미아, 권현칠, 김경순, 김국현, 김나윤, 김동신, 김두영, 김무호, 김선주, 김선희, 김성용, 김세관, 김 연, 김원호, 김월순, 김용순, 김은미, 김인숙, 김자경, 김향만, 남태희, 맹교신, 박경배, 박경주, 박광근, 박기성, 박명중, 박복식, 박상분, 박은영, 박인숙, 박정임, 박진균, 백남일, 방일원, 서경오, 서지영, 소중애, 손혜식, 신군자, 신선미, 신현보, 심규식, 안상춘, 안수환, 안영일, 안창모, 양정자, 오규택, 오미영, 오윤선, 오태근, 유병철, 유상현, 유옥미, 유인순, 유중렬, 윤성희, 윤용균, 이경우, 이광숙, 이광훈, 이근호, 이기은, 이동화, 이상옥, 이신재, 이승국, 이승룡, 이승원, 이영희, 이은희, 이응우, 이정우, 이진자, 임동범, 임미란, 임재광, 전두환, 전인섭, 정근산, 정아지, 정인숙, 조동길, 조상희, 조유정, 조한숙, 조현길, 주남수, 채필병, 최명식, 최미옥, 최병호, 최유정, 최혜정, 한기애, 한인수, 현남주, 홍기옥, 홍동석 <총 102명, 가나다 順, 장르 비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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