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충남도지사 및 15개 시장‧군수 후보자, 정책공약 실천 서약 기자회견논산 백성현 “농촌공단, 국방산업단지, 명품교육도시로 만들겠다”
계룡 이응우 “계룡문화원 및 수영‧볼링‧배드민턴 전용구장를 건립하겠다”
이인제 자유한국당 충남도지사 후보와 충남지역 15개 시장‧군수 후보가 5월 24일 오전 11시 충남도청에서 ‘15개 시장군수 후보자 정책공약 발표 및 실천서약’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인제 후보와 15개 시장군수 후보들은 서약식에 앞서 본인들의 공약을 발표 후 서약식에 서명하는 절차를 통해 도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는 서약식을 가졌다.
이인제 후보는 실천 서약에서 “오늘 후보등록을 마치고 겸허한 마음으로 도민들 앞에 서있다.”며, “저와 15개 시장군수 후보들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충청의 꿈과 도민들의 희망을 받들겠다. 그래서 20여일 앞으로 다가선 6.13 지방 선거에서 반드시 충청의 꿈, 도민이 승리하는 지방 선거가 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인제 후보는 “오늘 시장 군수 후보님들께서 약속하신 공약은 바로 저의 공약이다.”며, “꿈이 있으면 반드시 실현될 날이 있고,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그러나 꿈이 없으면 미래도 없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이루어질 것이 아무것도 없다. 오늘 15개 시장‧군수 후보님들의 이 약속은 모두 다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런 결의를 가지고 우리 자유한국당 후보들은 열심히 힘을 합쳐서 싸우겠다.”고 약속했다.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는 “이인제 도지사 후보님의 고향인 우리 논산의 시장 후보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첫째, 도농 복합도시 논산은 농업이 크게 발전되고 농업이 행복한 논산을 위해 농촌공단을 설립해 생산‧유통‧가공‧수출 그리고 연구 기능까지 되어 있는 컨트롤타워를 세울 것이다. 둘째, 논산은 국방의 도시, 애국의 도시로 국가산업단지를 만들 것이다. 셋째, 명품교육도시를 통해 다시 찾아오고 싶은 논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계룡시가 15년이 되었지만, 역동적인 행정을 펼치지 못하고 그동안 특성을 살리지 못해 낡고 정체되고 비효율적인 시정을 이끌어 왔다.”며 “이번에 심판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계룡문화원 설립과 수영‧볼링‧배드민턴 등 전용구장 건립, 어린이집 간식비 지원 및 누리과정 예산을 확보하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계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금일 기자회견에는 이인제 도지사 후보,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 이상욱 아산시장 후보, 김동일 보령시장 후보,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이용우 부여군수 후보, 노박래 서천군수 후보, 이석화 청양군수 후보, 김석환 홍성군수 후보, 황선봉 예산군수 후보, 한상기 태안군수 후보자가 함께 했다.
이날 참석하지 못한 오시덕 공주시장 후보,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이상헌 금산시장 후보는 구두로 서약에 동의했으며, 추후 서약서에 서명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