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민간단체인 늘푸른나무(논산환경교육센터/대표 권선학)에서는 겨레의 강 발원지 탐사(강원도 태백)를 최근 다녀왔다고 26일 밝혔다.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환경탐사대원들은 탐사 첫날, 일부 구간을 기차로 이동해 낙동강 발원지로 알려진 황지연못과 너덜샘, 삼수령, 매봉풍력단지를 답사했으며 도룡뇽 생태관찰 및 숲속의 밤 명상체험을 실시했다. 또한 생태밥상체험과 한강 발원지 검룡소 탐사 활동 등도 병행 실시했다. 늘푸른나무에서는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물과 생명·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정서함양과 생태적 감수성 회복은 물론, 심신 단련·창의력증진·애국심 함양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매년 겨레의 강 발원지 탐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이번 1차 탐사에 이어 6월에는 금강, 섬진강, 영산강 발원지를 탐사할 예정으로, 10여명의 탐사대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참가문의는 늘푸른나무 (041-736-1223/016-427-4556)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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