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1박2일 코스로 10가족 40여명의 가족단위 체험객들이 논산 명재고택에서 숙식을 하며 옛 선현들의 숨결과 자취를 느끼고 돌아갔다. ‘2010 충남민속문화의 해’를 기념해 국립민속박물관과 충남도가 준비한 민속마을 현장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까지 도내 5개 마을에서 총 13회에 걸쳐 시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민속문화 체험하는 것만 아니라 마을 사람들의 생활을 알고 이해하며 그 분들과 정을 나누는 것에도 초점을 맞춰서 진행된다. 고택체험은 가족별로 고택에서 숙박과 숙식을 하며 시골 어른들과 대화를 나누고 인근 종학당, 궐리사 등 문화유산 답사와 종가음식 체험, 노성산성 등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이번 가족단위의 체험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다문화가정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민속 문화 및 지역 문화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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