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 시정 안정적 마무리’VS‘새로운 변화’팽팽<우린 이런 시장을 바란다>“잘못 뽑아 후회 말고 신중한 선택을” 한 목소리
제5회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마무리 되어가면서 새로운 4년을 이끌 기초자치단체장 선출이 눈앞에 다가와 누가 과연 시장 자리에 앉게 될 것인지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2일 오후 6시 투표가 종료되면 유권자들은 조용히 자신이 표를 던진 시장후보가 당선되기를 바라면서 결과를 조용히 기다려야 한다. 유권자들은 한번 시장 잘 못 뽑고 4년을 후회하기 보다는 제대로 각 후보들의 공약을 살피고, 정책과 됨됨이를 검증함으로써 시를 안정적으로 이끌 후보를 골라야 한다. 유권자들이 진정으로 새로운 4년 계룡시정을 이끌어갈 시장은 어떤 사람일까. 시민들이 바라는 시장상은 대체로 지난 4년의 시정을 잘 마무리하는 동시에 새로운 변화로 시정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기를 바라는 것으로 요약된다고 할 수 있다. ‘안정 속에 시정 마무리’와 ‘새로운 변화’가 팽팽하게 엇갈린다고 할 수 있다. 주부 이 모씨(47. 계룡시 엄사면)는 “시정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새로운 인물이 시장으로 선출되었으면 좋겠다”며 투표일날 반드시 투표에 참여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 다른 주부 최 모씨(47. 계룡시 신도안면)는 “현 시장이 추진해온 시 사업들이 적지 않은 만큼 이들 일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안정을 취할 수 있는 후보가 당선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회단체를 이끌고 있는, 다른 시민 신 모씨(40. 계룡시 금암동)는 “요란스럽지 않고 조용한 가운데 계룡시 발전에 헌신할 일꾼이 시장으로 당선되었으면 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자신들의 지지 후보들에 따라 각기 상이한 후보를 염두에 둔 소망이지만 큰 틀에서의 계룡시 수장에 대한 바램은 역시 안정 속에 변화라는 화두와 어울리는 후보로 압축된다는 것이 선거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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