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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여야 후보들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주요 언론사들의 여론조사도 속속 발표되는 가운데, 충청지역신문협회에서는 대전 서구을 지역구를 살펴본다.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대전MBC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4.4%p) 민주당 박범계 후보가 54.7%로 과반의 지지를 넘어서면서, 29.1%를 얻는데 그친 통합당 양홍규 후보를 25.6%p차이로 앞서고 있다. 이번조사는 대전광역시 서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여를 조사대상으로 하였으며, 조사방법은 국번별로 무작위로 생성된 번호 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RDD) 유선전화 9%, 휴대폰 가상번호롤 사용한 무선전화 91%를 사용하였다. 응답률은 유선 6.6%, 무선 18.8%이며,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020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하여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하였다. 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충청지충청지역신문협회 뉴스K 오풍균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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