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논산시장,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

출마기자회견에서 “자치와 현장 대표 최고위원으로 민생정당 만들겠다!” 다짐
김두관‧이해식‧양기대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등 지지선언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21/04/19 [19:25]

황명선 논산시장,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

출마기자회견에서 “자치와 현장 대표 최고위원으로 민생정당 만들겠다!” 다짐
김두관‧이해식‧양기대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등 지지선언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21/04/19 [19:25]

 

황명선 논산시장은 4월 19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초부터 다시 시작해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라며 더불어민주당 5·2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민선 3선(민선 5·6·7기) 논산시장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황명선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4.7 재보궐 선거의 결과는 국민들의 무서운 회초리라며 당내위기를 넘어서 민생의 위기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재보궐 선거 패배의 결과에 대한 평가는 다양하지만 180석 다수 정당의 오만함을 고치라는 국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며, 부동산 문제와 같은 체감형 민생 문제 등 민생문제를 해결하라는 국민들의 목소리”라며 “여의도 중심의 갇힌 정치로는 한계가 있고, 우리당 기초지방정부와 지방의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당직자 출신으로 서울시당 사무처장과 제6대 서울시의원을 거친 황명선 시장은 자치분권과 풀뿌리 현장의 힘을 강조하며 “전국의 시장·군수·구청장, 그리고 광역과 기초의 지방의원들과 함께 연대해 민생정당을 만들겠다” 선언했다.

 

 

 

회견 후 이어진 ‘황명선 최고위원 후보 지지 선언식’에는 김두관 국회의원, 이해식 국회의원, 양기대 국회의원, 직전 최고위원을 했던 염태영 수원시장,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동진 도봉구청장, 김인호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민주당 비대위원을 맡고 있는 박정현 대덕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최대호 안양시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김안숙 서초구의회 의장, 황주영 강동구의회 의장, 이연옥 전 은평구의회 의장, 송영창·신윤경 은평구의원, 차승연 서대문구의원이 참석하여 민주당 자치분권 대표주자로서 황명선 시장에 대한 지지와 적극 지원을 선언했다. 

한편, 황명선 시장은 출마 기자회견을 마친 후, 2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예정된 광주·전남·제주 합동연설회를 앞두고, 미리 광주를 방문하여 5.18 묘역참배를 시작으로 광주지역 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호 2번 황명선 최고위원 후보 주요 경력>

현)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현)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공동대표

현)논산시장(민선 5, 6, 7기)

현)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현)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전)더불어민주당 전국기초단체협의회 회장

전)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공동위원장

전)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전)서울특별시의회 6대의원

 

 

 

[출마선언문 전문]

 

"2022년 승리를 향해! 기초부터 다시, 황명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자랑스런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최고위원 후보 기호 2번 황명선입니다. 

저는 오늘, 국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떨리는 마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함을 보고드립니다.

지난 4.7. 재보궐선거에서 국민들께서는 우리당에 매서운 회초리를 드셨습니다.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집권여당 민주당의 최대 위기입니다. 

민주당의 위기는 단지 당내 위기로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집권여당의 위기는 바로 민생의 위기로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경제적 위기가 증폭되고 있는 지금, 민주당이 다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안정적 국정운영을 뒷받침하는 것이야말로 집권당의 당연한 책무라 할 것입니다. 

기초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국민들께서 보여주신 민심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여의도 중심의 정치가 민주당을 국민들의 생각과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여의도에만 갇힌 정치를 민생의 현장으로, 생활정치의 영역으로 가져오겠습니다. 

저 기호2번 황명선, 정치를 국민들 품으로 가져오겠습니다.

3선 시장으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회장으로 일해 온 저 황명선, 민주당을 민생정당으로 만들겠습니다.

우리당에는 155명의 시장 군수 구청장, 641명의 광역 지방의원, 그리고 1588명의 기초 지방의원들이 있습니다. 

저 황명선, 감히 2384명의 자치분권세력을 대표하여 생활정치를 통해 체득한 민심을 당의 의사결정과정에 확실히 반영하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 19라는 당면한 위기 극복과 함께 민생의 위기, 지역소멸의 위기, 더 나아가 기후위기에 이르기까지 복합적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집권당인 우리 민주당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합니다. 

황명선이 앞장서겠습니다. 

풀뿌리 현장의 힘으로 기초부터 다시 소통하고 국민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풀뿌리 현장의 시장군수 구청장, 그리고 광역과 기초의 지방의원들과 함께 연대하여 민주당이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정당, 유능한 개혁정당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황명선이 해내겠습니다. 

우리 앞에는 2022년 정권재창출과 지방선거 승리라는 과제가 놓여있습니다. 

기초부터 튼튼한 풀뿌리 정당의 힘으로 2022년 국민들의 승리, 당의 승리를 함께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100년정당 민주당의 꿈이 이번 재보궐선거로 좌절될 수는 없습니다.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민주당에 현장중심, 민생중심이라는 원칙이 필요합니다. 

이런 민주당에는 저 황명선이 꼭 필요합니다.

'기초부터 다시' 민주당을 일으키기 위해 저 황명선이 앞장서겠습니다. 

전국의 풀뿌리 정치세력이 함께 해 주십시오. 

현장중심, 민생중심 민주당을 바라는 모든 당원동지 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십시오. 

황명선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황명선과 함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1년 4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권리당원 겸 논산시장 기호 2번 황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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