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남도지사 선거대책위원회가 5일 오전 해단식을 갖고 공식활동을 종료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안희정 충남지사 당선인을 비롯한 기초 및 광역의원 당선자, 양승조 선대위원장과 박완주 공보본부장 등 선대위원 및 당원 3백여명이 참석했다. 민주당 충남도당 선대위는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지사를 당선시키는 쾌거를 이룬데 이어 기초단체장은 3명, 광역의원은 13명, 기초의원은 33명의 당선자를 내는 등 대약진을 일궈냈다. 양승조 선대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안희정 당선자의 승리로 충청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됐다”면서 승리요인으로 “안희정 후보의 상품가치 및 자질과 역량이 뛰어났고, 대표선수론 등 선거 이슈 선점에 성공하고, 공천을 빨리해 후보를 조기 가시화해 혼란을 줄인 점” 등을 꼽았다. 김광식 공동 선대위원장은 “선거운동 기간 지역을 다니면서 보니 민주주의와 새로운 정치를 갈망하는 지역민들의 간절함을 느꼈다”며 “안희정과 민주당이 힘을 합쳐 도민과 국민의 염원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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