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 “행복할 권리가 있는 아이들” 강조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22/05/05 [10:29]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 “행복할 권리가 있는 아이들” 강조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22/05/05 [10:29]

▲ 5월 4일 부여 어린이날 100주년 행사 방문 사진     ©

 

김지철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올해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행복할 권리가 있는 아이들”이라고 강조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오월의 햇살을 받은 신록보다 더 싱그럽게 빛나는 어린이 여러분의 날을 축하합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5월 5일은 어린이날이 만들어진 지 100년째 되는 해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는 “모든 어린이는 차별 없이 사랑받아야 합니다. 어린이는 미래이고 희망이기 때문”이라며 “행복할 권리가 있는 아이들을 위해, 행복한 충남미래교육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충남 미래교육 한 발짝 더, 검증된 교육감’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출마한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는 ‘학교폭력·아동학대 OUT’을 주요 정책 하나로 채택했다. 이를 위해 폭력·낙오·탈선·포기 없는 학생 종합관리 일원화 체계를 심화해 운영하고, 학교폭력·아동학대 예방 온라인 통합지원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학교전담경찰관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어울림톡’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마음치유센터’를 설립해 학생들의 정서·심리 회복을 지원하기로 했다. 

더불어 학생들을 교육의 주체로 세우는 정책도 계속된다. 학생들이 직접 교육정책을 논의하는 학생자치 온라인 플랫폼과 학생 참여 예산제를 확대,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학생 문화예술대회와 청소년 문학상, 학생 영화제, 학생 연극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하기로 했다. 

어린이에게 더 쾌적한 교육환경도 계속 만든다. 2026년까지 기존 학교 건물의 석면을 100% 제거하고 교육시설 내진 보강도 완료할 계획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는 8년 재임 시절에도 ‘어린이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2015년 4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선포한 <어린이 놀이헌장>에 적극적으로 함께 했다. 이 헌장은 ‘어린이날’을 제정한 방정환 선생님을 기리는 한국방정환재단으로부터 어린이선언을 잇는 역사적인 선언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는 이 헌장에서 ▲어린이에게는 놀 권리가 있다 ▲어린이는 차별 없이 놀이 지원을 받아야 한다 ▲어린이는 놀 터와 놀 시간을 누려야 한다 ▲어린이는 다양한 놀이를 경험해야 한다 ▲어린이는 다양한 놀이를 경험해야 한다 ▲가정, 학교 지역사회는 놀이에 대한 가치를 존중해야 한다’을 강조한 바 있다. 

이후에는, 전국 최초로 전 교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했고, 눈의 피로를 덜하는 LED조명을 확대해 설치하기도 했다. 쉼이 있는 행복놀이를 도입해 학교 놀이문화를 활성화했다. 재임 시절인 올해 3월 ‘얘들아, 학교에서 놀자’를 제작해 보급하기도 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는 “어린이의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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