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 금암동 계룡시 농협시지부 2층에 임시 사무실을 마련한 미발위는 14일 계룡시 실과 업무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 당선자는 유병호 전 해군교육사령관(해군소장 전역)과 박상배 계룡시광복회장(공주여상 교장역임)을 미발위 공동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미발위 실무총괄 간사에는 이경희(전 육군기참부 예산처 경리 담당관, 전 육본정책홍보실 경리담당관)씨가 임명됐다. 미발위는 앞으로 시정 업무보고와 당선자의 정책공약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방안, 그리고 오는 7월1일 예정된 시장 취임식 준비 등을 계룡시 관계자와 긴밀하게 협조해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실질적인 인수 업무를 할 수 있는 8~10명 정도의 최소 인원으로 미발위를 구성,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기원 당선자는 “진행 중인 사업은 꼼꼼하게 점검하고, 선거운동기간동안 제시한 정책 및 공약은 실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미발위 중점 활동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실·과 단위 업무보고는 △14일(월) 기획감사실, 주민생활지원과, 총무과(이상 오전), 시민봉사과, 문화공보과, 환경녹지과(이상 오후) △15일(화) 지역경제과, 건설과, 도시주택과(이상 오전), 재난안전관리과, 미래전략사업단, 보건소, 농업기술센터(이상 오후) 순이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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