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국회의원, ‘사회적경제기본법’ 대표발의

“빈부격차와 고용불안, 고령화 등의 사회문제 해결에 큰 도움될 것”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24/07/12 [09:42]

황명선 국회의원, ‘사회적경제기본법’ 대표발의

“빈부격차와 고용불안, 고령화 등의 사회문제 해결에 큰 도움될 것”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24/07/12 [09:42]

 

▲ 황명선 국회의원     ©

 

황명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논산·계룡·금산)이 7월 11일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양극화 및 불평등 해소하고자 ‘사회적경제기본법’을 대표발의했다 .

사회적경제기본법은 지난 19대 국회부터 제20대·제21대 국회에서 계속해서 발의되었으나, 국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임기만료 폐기된 바 있다.

황명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회적경제기본법은 현재 각 부처별로 흩어져있는 사회적경제 사업을 기획재정부 등이 총괄하도록 하여 효율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도록 하고, 사회적경제의 기본원칙과 정의 규정 등을 신설하고 사회적경제 조직의 범위를 규정하는 한편 공공기관이 사회적경제 조직이 생산하는 제품을 우선구매 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이번 법안이 우리 사회에 만연한 빈부격차와 고용불안, 고령화 등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황 의원의 설명이다.

황명선 의원은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은 시장경제의 효율성을 살리면서도 연대와 협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우리 사회의 양극화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이번 제22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PHOTO News
메인사진
[표지초대석] 딸기와 함께 자란 아이들
메인사진
[와이어아트 전시회] 이현 작가의 철선(鐵線)이야기
메인사진
[놀뫼 어린이 동화마을] 정재근 원장의 『풍덩말에서 온 작은 영웅, 을문이』 3
메인사진
[기획특집]오페라마 <인생사용설명서>가 던진 화두, "논산의 유산, 세계로 확장되다"
메인사진
[소통공간] 유권자의 시간, 그리고 책임의 무게
메인사진
[특별대담] 돈암서원 김선의 원장 "오페라마 <인생사용설명서>, 예학의 정신을 오늘의 삶으로 확장하는 문화적 선언"
메인사진
[여행을 찍다] 수로와 선로 사이, 태국이 건네는 ‘뜨거운 생명력’
메인사진
[문화가 산책] 세계적인 예술인의 집결지, 논산 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