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지난 4년간 의정활동 결산

제8대 충청남도의회, 조례 326건 처리하고 폐막

계룡일보 | 기사입력 2010/06/22 [10:07]

충남도의회 지난 4년간 의정활동 결산

제8대 충청남도의회, 조례 326건 처리하고 폐막
계룡일보 | 입력 : 2010/06/22 [10:07]
충청도의회(의장 정순평)는  21일 충남도의회 제234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14개의 안건을 처리하고 제8대 의회를 종료했다.

정순평 의장은 “지난 2006년 7월에 출범한 이후 4년의 기간중 2008년에 현 정부 출범과 제18대 총선이 있었고 곧이어 미국발 금융위기로 몰아닥친 지역경제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다함께 노력해 왔다”고 소회를 피력했다.

특히 정 의장은“정부의 행정도시 수정방침에 대해 도민과 함께 원안추진의 목소리를 높였는가 하면 도민의 복리증진과 도정발전을 위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조례안 심사 등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제8대 충남도의회 4년의 임기동안 총38회 460일간 회의를 운영했으며 조례?규칙 326건, 예산?결산 57건, 기타 지역 현안사안 해결을 위한 건의 63건 등 총 446건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는 모두 128건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의원 1인당 3.37건에 달해 전국 16개 광역의회중 5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 같은 도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과 저소득층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여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지난 2월 전국지방의회 우수조례 평가에서 단체부문 우수상과 개인부문에서 황하성 의원이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705건을 시정 및 개선토록했으며 매년 도와 교육청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688건을 조치하도록 요구하고 5분 발언제 운영으로 224건의 정책적 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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