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국회의원,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어려운 지방정부 살림과 사회적 약자 민생 문제 날카롭게 지적
황 의원 “지방정부와 사회적 약자의 더 나은 삶 위해 최선 다할 것"
황명선 국회의원(논산·계룡·금산, 더불어민주당)이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하는 2024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황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으로, 지난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역대급 세수펑크와 초부자감세 추진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재정 상황이 어려운 지방정부를 대변하고,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 서민 민생 구제를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황 의원은 2023년, 정부가 세수결손을 이유로 지방교부세 및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약 18조 원을 불용 처리한 결과로 지방정부 사업들이 중단·무산된 사례를 생생하게 전하며, 기획재정부의 불용 처리에 대한 헌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정부가 올해에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강하게 촉구했다.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을 위한 질의도 돋보였다. 황 의원은 골목상권 침체로 생존에 위협을 받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기준금리 인하와 지원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에 이를 촉구했다. 국정감사에서 기준금리 인하 요구는 황 의원이 가장 먼저 한 것으로, 이후 한국은행은 10월과 11월에 두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의 일회용컵 보증금제 폐기로 인해 수십억 원의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참고인으로 불러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계약 당사자임에도 방관한 한국조폐공사를 강력히 질타했다. 아울러 공항면세점 근로자들이 화장실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는 현실을 전하며, 기획재정부와 관세청에 개선 노력을 촉구했다. 황명선 의원은 지방정부와 사회적 약자의 어려움을 대변하고 개선책을 제시하는 데 있어, 실제 사례와 당사자의 목소리를 생동감 있게 담아내어 국민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정치는 뜨거운 가슴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차가운 머리로 냉철하게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사회적 약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끊임없이 할 일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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