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4월 7일 의장실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결산검사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김미정 시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전직 공무원과 세무사 등 재정·회계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3명을 포함해 총 4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19일간 진행되며,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예비비 지출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른 적법성과 집행의 타당성 등을 면밀히 점검한다. 검사 결과는 의견서로 작성될 예정이다. 김범규 의장은 “결산 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재정 집행을 마무리하고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의 세금이 본래의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철저히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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