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필 의원 대표발의 ‘스포츠 태권도 발원지 진흥 조례안’ 최종 가결'스포츠 태권도 발원지 논산’법적 기반 마련
태권도를 통한 지역 문화·브랜드 가치 제고 기대
논산시의회는 4월 30일 열린 제2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승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논산시 스포츠 태권도 발원지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최종 수정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논산시가 스포츠 태권도의 발원지로서 갖는 역사적·문화적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내 태권도 관련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시민의 건강한 삶과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제정되었다. 조례안에는 ▲스포츠 태권도 발원지에 대한 연구 추진 ▲태권도 교육 활성화 방안 마련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 및 지원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논산시가 스포츠 태권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승필 의원은 “논산은 고대 수박희 전통을 계승해 온 스포츠 태권도의 뿌리 깊은 도시”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태권도 정신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고, 논산의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번 조례 발의에 앞서 2023년 논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활동(조용훈·김종욱·윤금숙 의원 포함)을 통해 은진현 작지마을이 스포츠 태권도의 발원지임을 입증하는 연구용역을 완료한 바 있다. 또한 같은 해 8월 제24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논산을 전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로 발전시키자”는 제안을 한 바 있다. 서승필 의원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및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의미 있는 조례를 발굴하고 제정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계속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