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제182회 제1차 정례회 개회행정사무감사·조례안 등 심의
5분 발언 통해 현안 문제 제기 이어져
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6월 11일(수)부터 27일(금)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182회 계룡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12일 의안심사특별위원회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 13건 심의 ▴1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 ▴16일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방문 ▴17일부터 26일까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 등 주요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김범규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결산 승인, 조례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건설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제1차 본회의를 마쳤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최국락 의원은 송전선로 추가 설치와 관련해 “송전선 인근 주민들의 안전 위협과 도시 경관 훼손이 우려된다”며, “한전과의 협의 시 지중화 추진, 전기요금 감면 등 실질적인 보상책 마련과 함께 협의 과정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김미정 의원은 “계룡시가 자족도시로 완성되기 위해선 공직자의 적극행정 실천이 필수”라며, “성과 중심 인센티브 제도 정비와 공직자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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