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의원, “검찰의 국무총리 낙마공작 중단하라” 1인 시위

서울중앙지검 앞 피켓 시위…“이재명 정부 향한 검찰 항명, 내란세력 발본색원해야”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25/06/23 [15:49]

황명선 의원, “검찰의 국무총리 낙마공작 중단하라” 1인 시위

서울중앙지검 앞 피켓 시위…“이재명 정부 향한 검찰 항명, 내란세력 발본색원해야”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25/06/23 [15:49]

 

 

황명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논산·계룡·금산)은 6월 23일 아침,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1인 피켓 시위를 벌이며 김민석 국무총리 내정자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 “명백한 낙마 공작”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황명선 의원은 1인 시위를 마친 뒤 최고위원회에 참석한 이후, 기자 브리핑에서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단순한 수사를 넘어선 정치 개입이며, 윤석열 검찰의 이재명 정부에 대한 항명”이라고 규정했다.

황 의원은 특히 “우리 헌정사에서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전례는 단 한 번도 없었다”며 “이는 대통령의 인사권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월권이자 국회의 인사검증 권한을 침해하는 심각한 사태”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사건은 검사 출신 주진우 의원이 의혹을 만들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이 고발장을 제출한 뒤, 검찰이 기다렸다는 듯 수사에 착수한 전형적인 정치기획 수사”라고 비판하며, “검찰개혁 저지를 노린 노골적인 정치 개입이며, 검찰 내 남아 있는 내란세력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검찰은 불과 사흘 전인 6월 20일,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의 업무보고에 참석해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등의 내용을 누락한 불성실한 내용으로 업무보고를 하고, 심지어 검찰 기능 축소가 명시된 대통령 지시에 반해 수사권 강화를 주장하는 반개혁 보고까지 감행했다.

황 의원은 “검찰이 정권을 향한 항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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