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국회의원, 국회 국방위원회로 보임"한반도 안보 위기, 책임감 갖고 임하겠다”
논산·계룡·금산 지역 국방 현안과 평화체제 구축 강조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국회의원(논산·계룡·금산)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를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국방위원회로 변경하고, 6월 24일 첫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황명선 의원은 “유럽과 중동의 전쟁, 미중 간의 긴장 격화, 윤석열 정부 3년간 악화된 남북관계를 고려할 때 현재 한반도 안보 상황은 백척간두의 위기”라며 “이러한 중대한 시기에 국방위원으로서 국가안보와 국방 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인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국방 공약을 언급하며, “첨단 무기체계 도입, 국방 R&D 투자 확대, 군 인력 복지 향상,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은 선언이 아닌 실질적 과제”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회 차원의 입법과 예산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논산·계룡·금산이 대한민국 국방의 핵심 지역임을 재차 언급하며, “육군훈련소, 육·해·공군 본부, 국방산업단지, 국방대학교 등이 집결된 지역의 전략적 중요성을 살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군 장병과 국민의 생명, 안전을 지키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명선 의원은 “기획재정위원으로 활동했던 지난 1년간 국가 예산과 세제정책 등 중대한 과제를 다뤘던 경험을 바탕으로, 국방 분야의 정책 기획과 예산 배분에도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국방은 곧 민생이며, 튼튼한 안보 위에 평화와 번영이 있다”며, “평화가 안보이고 평화가 경제라는 굳은 신념으로, 국민과 함께 평화의 길을 걷겠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의 국방위원회 보임은 국방 중추도시 논산·계룡·금산의 목소리를 국회 안보정책에 반영하는 전환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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