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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한빛교회 초·중등부 학생들과 인솔자 등 30여 명이 7월 30일, 논산시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견학은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시작됐다. 학생들은 의회 홍보영상을 시청한 뒤, 시의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방의회가 시민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 주요 의회 시설을 둘러보며, 시의회 의정팀장으로부터 시의회 운영 방식과 시의원의 역할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특히 학생들은 5층 본회의장에서 의장석에 앉아 의사봉을 직접 두드려 보고, 발언대에 서보는 등 의회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을 가까이에서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시의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몰랐는데, 오늘 방문을 계기로 자세히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은 ”오늘 의회를 방문한 학생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오늘 시의회 견학을 통해 여러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 현장을 직접 체험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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