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제183회 임시회 개회

추경예산·조례안 심의… 교통체계·도시정책 개선 목소리도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25/08/22 [21:31]

계룡시의회, 제183회 임시회 개회

추경예산·조례안 심의… 교통체계·도시정책 개선 목소리도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25/08/22 [21:31]

  

 

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가 8월 22일 제183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9월 3일까지 13일간의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8월 25일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계룡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안건 9건을 심사하고,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김범규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이 최우선”이라며 “예산의 필요성과 재정 건전성을 면밀히 살펴 원활한 심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적으로 피해가 발생한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제안이 이어졌다. 최국락 의원은 “계룡시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금암유동간 도로와 금암대실간 도로 개설이 필요하다”며 “특히 금암~유동간 도로는 충남도 지방도로로 지정해 시행할 수 있도록 요구하고, 두 노선을 2040 계룡시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광국 의원은 애국가정원 사업 추진과 관련해 “예산 확보 없이 행정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것은 부적절하다”며 “입지 측면에서도 새터산은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제2파크골프장 부지 선정 과정에서 시민 의견 수렴과 공감대 형성이 부족했다며,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추경과 주요 안건을 심의하며, 민생 회복과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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