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발언] 최국락 계룡시의원 "계룡시 발전을 위해 교통체계 개선해야!!"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25/08/22 [21:39]

[5분발언] 최국락 계룡시의원 "계룡시 발전을 위해 교통체계 개선해야!!"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25/08/22 [21:39]

 

  

[전문] 

 

존경하는 4만 6천여 계룡시민 여러분,

김범규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응우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국락 의원입니다.

우선,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김범규 의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계룡시 발전을 위한 교통체계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교통은 그 도시의 혈관과 같습니다. 교통이 막힘없이 원활하게 흐를 때 도시는 비로소 역동적으로 성장하며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됩니다.

따라서, 교통체계 개선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입니다.

계룡시는 고속도로, 국도, 철도가 통과하는 대한민국의 중심부에 위치한 사통팔달의 도시입니다. 

또한, 두마~노성간 지방도 645호선의 착공, 두마~연산간 국도대체우회도로의 개설 등 계룡에서 타 지역으로 이동은 더욱 편리해지게 되면서 양호한 광역교통체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룡시를 둘러싼 다섯개의 산으로 인해 관내 도로망은 효율적으로 구축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교통망의 불균형은 대실지구의 개발과 같은 지역적 변화와 하대실지구, 산업단지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용하기에는 부족한 한계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계룡시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금암~유동 간 도로의 개설입니다.

천마산으로 인하여 금암동에서 광석리‧유동리를 가는 도로는 금암로가 유일한 실정입니다.

이로인하여 양정 삼거리는 출‧퇴근시간에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금암동과 엄사면을 연결하는 도로의 추가 개설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천마산을 관통하는 금암~유동 간 도로 1㎞를 개설하면 현재 시청앞 사거리에서 예술의 전당을 가는 거리가 약 3.0㎞에서 1.7㎞로 줄게되어 1.3㎞의 거리가 단축되게 됩니다.

1.3㎞의 거리를 단축 할 경우 운행비 절감, 통행시간 절약,환경오염 감소비용 등의 많은 편익이 발생합니다. 

현재, 대전~논산 간 국도1호선의 하루 통행량은 32,000여대이며 예술의 전당과 체육단지 이용객은 연평균 159,000여명이나 됩니다.

금암~유동 간 도로는 계룡시민들의 교통 편의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도로입니다.

금암~유동 간 도로는 금년 7월 집행부에서 수립한 ‘계룡시 구도심 발전 방안’에 계획이 포함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도로의 개설을 적극 검토해야 할 시점입니다.

문제는 막대한 공사비입니다. 

우리 시 재정에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관내 도로는 도시계획도로로 개설하여야 하는데 국‧도비는 지원받을 수 없어 시비로 개설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지방도로 지정이 된다면 충남도예산으로 사업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금암~유동 간 도로는 지방도 645호선의 연장선에 있는 도로로서 계룡과 연산‧공주를 연결하는 지역 간 도로의 기능도 함께 하는 도로입니다.

현재, 이 645호선은 예술의 전당에서 단절되기 때문에 도로의 시점을 계룡의 중심인 금암동으로 연장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지방도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금암~유동간 도로를 지방도로 지정하여 개설할 수 있도록 충남도에 적극 요구할 것을 제안합니다.

  

  

둘째, 금암동과 대실지구를 연결하는 도로망 구축입니다.

금암동과 대실지구를 연결하는 도로는 현재 서금암로를 이용하는 방법이 유일합니다.

두 지역의 생활권 확장과 시민생활 편의를 위해서는 도로의 추가 개설이 매우 필요한 실정입니다.

금암동과 대실지구를 연결하는 이 도로망은 ‘2020 도시기본계획’까지는 계획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2035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외된 도로입니다.

이 도로의 개설 또한 재검토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현재 ‘2040 계룡시 도시기본계획’이 수립 중입니다.

계룡시 발전의 최상위 법정계획인 도시기본계획에 이 두 도로를 포함시키는 것을 적극 검토해 주십시오.

계룡시가 더 살기 좋은 도시, 더 발전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균형 발전과 시민 편의를 고려한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에 금암~유동 간 도로와 금암~대실 간 도로망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검토할 것을 제안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행을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PHOTO News
메인사진
[표지초대석] 딸기와 함께 자란 아이들
메인사진
[와이어아트 전시회] 이현 작가의 철선(鐵線)이야기
메인사진
[놀뫼 어린이 동화마을] 정재근 원장의 『풍덩말에서 온 작은 영웅, 을문이』 3
메인사진
[기획특집]오페라마 <인생사용설명서>가 던진 화두, "논산의 유산, 세계로 확장되다"
메인사진
[소통공간] 유권자의 시간, 그리고 책임의 무게
메인사진
[특별대담] 돈암서원 김선의 원장 "오페라마 <인생사용설명서>, 예학의 정신을 오늘의 삶으로 확장하는 문화적 선언"
메인사진
[여행을 찍다] 수로와 선로 사이, 태국이 건네는 ‘뜨거운 생명력’
메인사진
[문화가 산책] 세계적인 예술인의 집결지, 논산 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