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노인 보호·응급의료체계 현장 점검논산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천안 단국대병원 방문… 관계자 의견 청취
충청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민수)는 제361회 임시회 기간 중인 9월 11일, 논산시에 위치한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천안시 단국대학교병원을 잇달아 방문해 운영 현황 보고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먼저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을 찾아, 노인학대 예방 활동과 피해 노인 보호 체계에 대해 점검하고 기관 관계자들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노인학대 사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피해 노인의 인권 보호 및 안전한 보호 환경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민수 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노인학대 예방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나누어야 할 책임이며, 피해 노인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제로 노인학대 신고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사회 안전망 강화가 시급하다는 신호”라며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이어 위원회는 천안 단국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응급의료기관 운영 실태 및 응급의료 전용 헬기(닥터헬기) 활용 현황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적정성 ▲응급실 운영 여건 ▲의료진의 근무환경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의 고충과 개선 과제를 청취했다.
신순옥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충남도민을 위하여 응급의료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건의사항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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