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주요사업장 4곳 현장점검…“2026년 본예산 심사에 실효성 높일 것”향적산 휴양림·복합문화센터·계룡도서관·하대실 도시개발 사업 전반 점검
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12월 1일 제185회 정례회 기간 중 2026년도 본예산 심사에 앞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향적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대상지 ▲계룡복합문화센터 ▲계룡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현장 ▲하대실 및 하대실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등 총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먼저 향적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계획을 보고받고 추진 일정과 준비 상황을 상세히 점검했다. 이어 산림복지·문화 공간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계룡복합문화센터를 방문해 개관 준비 상황, 주민 이용 편의,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확인했다. 시의회는 “센터 개관 후 시민들이 불편 없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철저한 마무리를 해달라”고 강조했다.
계룡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현장에서는 친환경 에너지 건축물 조성 상태와 이용 환경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도서관은 시민들의 학습·문화 공간인 만큼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해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하대실·하대실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는 기반시설 확보 현황과 공정 진행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공사 중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사업 관계자들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김범규 의장은 “예산 심사는 현장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계룡시의회는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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