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아트풀 ‘상상플러스 그림책 전시’ 개막‘꿈나무 작가’ 경력단절 여성과 아이들이 함께 만든 창작 그림책 150여 점 전시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예술단체 아트풀(대표 고은정)의 ‘꿈나무 작가’들이 만든 그림책 작품 150여 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아트풀은 고은정 대표와 경력단절 여성들이 함께 만든 지역 예술단체로, 아이들의 그림책 제작·글쓰기 활동을 지원하며 장학금 기부 등 교육복지 향상에 기여해 온 단체이다.
이번 전시는 ‘상상플러스 그림책 전시’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이 일상 속 소재를 바탕으로 스스로 이야기를 구상하고 이를 그림책 형태로 완성하는 ‘더미북 프로젝트’의 성과를 모아 선보인다. 프로젝트는 그동안 홍성·예산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천안과 서산 지역까지 확대되며 더욱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고은정 대표는 “앞으로 아이들의 그림책 같은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박물관을 세우는 것이 목표”라며 “지역의 일상 이야기, 살았던 기억들을 담는 그릇을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이번 전시회는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책으로 엮어 전시함으로써 참여한 아이들에게는 단순한 책 제작 이상의 큰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며 “2025년 다움아트홀의 마지막 전시에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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