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 ‘K-방산 리더스 포럼’ 성료국회·정부·업계 한자리에… 방산 정책 공감대 강화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국회 국방위원회 위원·방산특위 수석부위원장)이 12월 15일 ‘K-방산 리더스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황 최고위원이 주최하고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국회와 정부, 방산업계 간 정책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이두희 국방부 차관 등 정부 주요 인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 방산 ‘빅4’ 기업은 물론 AI, 자동차, 소재·부품 분야 주요 기업 CEO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방산 수출의 현실태와 우리의 준비’를 주제로 한 인사말에서 “이재명 정부는 국제 안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방산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도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방산 생태계 구축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무기체계 획득 방식 혁신, 경쟁입찰 제도 개선,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강화 등 방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제기됐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이두희 국방부 차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했으며, 국회 차원에서도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번 포럼은 정부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업계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국회·정부·업계 간 공감대를 형성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오늘 확인한 민·관·정 협력 의지를 바탕으로 포럼을 정례화하고, 대한민국이 방산 4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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