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의회 최국락 의원이 ‘2025년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11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으며, 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가 주관하고 국회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가 주최했다.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은 매년 교통안전과 선진 교통문화 확산에 기여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29명에게만 수여되는 상이다. 전국 각계 전문가 10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검증과 평가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된다.
최국락 의원은 어린이 통학로 안전 개선과 교통문화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앞 정지선 이격거리 조정’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 필요성을 제기했고, 해당 제안은 2025년 정지선 이격거리를 기존 3m에서 5m로 확대하는 성과로 이어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또한 ‘어린이 안전 대책 마련 시급’을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예찰 강화, 지정 및 시설 보강, 홍보 확대 등 구체적인 안전 대책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 개정 등 교통·주차·환경 분야 전반에서 정책 개선을 이끌었다.
최 의원은 이 밖에도 탄소중립·녹색성장,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맨발걷기 활성화, 갱년기 증후군 관리 지원 등 다수의 조례를 대표 발의했으며, 36건의 조례를 공동 발의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이어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의안심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의정 운영을 이끌었고, ‘탄소중립 문화관광연구회’ 대표로 정책 연구에도 힘써 왔다.
최국락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계룡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계룡시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