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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이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계룡시의회는 김범규 의장이 지난해 12월 19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상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 의장은 계룡시의회 재선 의원(제2대·제6대)으로 제6대 의회 전·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시민 권익 보호와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힘써 왔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의정 철학 아래 민생 현안을 직접 챙기는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을 실천해 왔다는 평가다.
특히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치를 통해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왔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 제·개정과 합리적인 예산 심사를 통해 의정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도 뒤따른다.
청렴한 의회 운영 성과도 주목된다. 김 의장은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협치 의정을 이끌었으며, 그 결과 ▲종합청렴도 상위 2등급 달성 ▲실시간 회의 중계를 통한 투명한 의회 구현 ▲3년 연속 공무국외출장 예산 반납 등 구체적인 성과를 냈다. 절감된 예산은 시민 복지 증진으로 환원돼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김범규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의원으로서 본연의 책무를 다했을 뿐인데 귀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계룡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동료 의원들의 헌신과 시민 여러분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권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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