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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간호대학(학장 임효남)은 최근 간호학관 학장실에서 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배장호) 재원동문회 회장상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재원동문회는 매년 우수 졸업생 2명을 선정해 장학금과 함께 회장상을 수여하며, 지역 보건의료 인재 양성과 간호 전문인력 육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로는 2025학년도 졸업생 가운데 학업 성취도와 임상 실습 태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박세현, 이지현 졸업생이 선정됐다. 두 학생은 현재 건양대학교병원에 취업해 임상 현장에서 근무 중이며, 재학 기간 동안 성실한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여식에는 임효남 간호대학 학장과 정희자 학과장, 재원동문회 이영자 회장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성장을 축하하고, 미래 간호사로서의 활약을 격려했다.
박세현 졸업생은 “간호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임상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며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따뜻한 간호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현 졸업생 역시 “뜻깊은 기회를 주신 재원동문회와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책임감 있는 간호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임효남 학장은 “졸업생들이 지역 의료기관에서 우수한 역량을 발휘하는 것은 대학 교육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임상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미래형 간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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