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6 혁신학교 신규·전입교원 배움자리 운영“학교혁신의 힘은 교사의 열정과 협력”… 초·중 교원 36명 참여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박양훈)은 2월 20일 강경중학교에서 「2026 논산계룡 혁신학교 신규·전입교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학년도 혁신학교에 새롭게 근무하게 된 교원들의 이해를 돕고, 학교혁신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혁신학교 신규 및 전입교원 36명이 참석했으며, 초등학교 4교(광석초, 계룡대실초, 상월초, 이화초)와 중학교 3교(강경중, 광석중, 노성중) 교원들이 함께해 학교급을 넘어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혁신학교 이해 및 학교혁신 실천 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거산초등학교 김태곤 교감은 혁신학교의 철학과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수업·교육과정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교육지원청의 혁신(미래)학교 지원 계획을 안내하며 교원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문영 강경중학교 교장은 “혁신학교의 힘은 제도나 형식이 아니라 교사의 열정과 협력에서 비롯된다”며 “오늘의 배움이 각 학교에서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교육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교사·학교가 도전과 실천을 통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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